챗GPT·클로드, 텔레그램서 선물 주문 대행 보도…청산 위험 지적
텔레그램의 가상자산 앱 Walt에서 챗GPT와 클로드가 이용자를 대신해 레버리지 선물 포지션을 열고 닫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메신저 안에서 대화형 AI가 주문 실행 주체로 들어온 것이다. 24/7 월스트리트(24/7 Wall St.)는 20일 이 기능을 소개하며 위험성을 짚었다. 매체는 과거 시장이 급락했을 때 하루 만에 190억 달러(약 25조2000억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다만 이 수치의 집계 주체와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다. 레버리지 선물은 가격이 조금만 불리하게 움직여도 담보가 전부 사라질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이 급변하면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구조여서, 매체가 인용한 190억 달러 청산 사례가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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