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금융자산 매각 과세 2028년 목표…가상자산은 2030년 추진
네덜란드 정부가 금융자산의 매각 시점 과세를 2028년 도입하고, 직접 보유한 가상자산은 별도 법안을 통해 2030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업계 단체들은 자산별 과세 시점이 달라지면 투자자가 가상자산을 매도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네덜란드 상원이 공개한 2026년 10월 5일 재무위원회 회의록에서 정부는 금융상품에 매각 시점의 이익을 과세하는 방안을 2028년부터 시행하는 목표를 밝혔다. 가상자산을 같은 방식으로 과세하려면 별도 법안이 필요하며, 정부가 제시한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두 일정 모두 입법이 전제다. 쟁점은 자산을 팔기 전에 발생한 가치 상승분을 언제 과세하느냐다. 현행 네덜란드의 박스3 자산세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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