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클린스파크, 비트코인 사업 구조 차이 뚜렷
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BTC) 보유와 자본 조달이, 클린스파크($CLSK)는 채굴과 데이터센터 임대가 사업의 축이다. 두 회사 모두 비트코인과 관련된 미국 상장사지만, 사업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방식은 다르다. 스트래티지는 10월 11일 기준 달러 준비금 48억8000만달러(약 6조4660억원)와 현금 6억4050만달러(약 8487억원)를 보유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준비금이 우선주 배당과 부채 이자 지급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준비금 규모만으로 보통주 가치나 주가 상승 여력을 계산할 수는 없다. 스트래티지는 7월 26일 기준 비트코인 84만3775개를 보유했고, 연초 이후 BTC Yield는 4.5%라고 발표했다. 회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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