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르방크, 테더 담보대출 상품 검토 나섰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가 테더(USDT)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과 함께 대출 담보로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러시아가 암호화폐 거래와 보관 인프라를 제도권 안으로 들이는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도 담보 자산 후보에 올랐다. 아나톨리 포포프(Anatoly Popov) 스베르방크 부행장은 현지 보도에서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과 스테이블코인 테더도 담보로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이 해당 자산의 공개 유통을 허용하고 새 규정이 모두 시행된 뒤 상품군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7월 21일 새 암호화폐 규제가 9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비공인 투자자는 테스트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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