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괴리율 -3.08%…72일 만에 ETF·ETN 기준 명확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음의 괴리율이 관리기준을 처음 넘은 뒤 금융당국이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까지 72일이 걸렸다. 개정 규정은 음의 괴리율을 절댓값으로 산정하고 8월 19일부터 시행됐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6월 1일 시장가격 1만3200원, 지표가치(iNAV) 1만3620.70원을 기록했다. 괴리율은 -3.08%였다. 괴리율은 ETF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 음의 괴리율은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상태를 뜻한다. 당시 음의 괴리율 초과 사실은 공시됐지만 투자유의종목 적출 기준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기존 규정에 음의 괴리율을 절댓값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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