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암호화폐 거래 987억달러…은행 자기보유는 '제로'
브라질의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액이 5055억 헤알(약 987억달러, 약 133조원)로 집계됐다. 2020년 949억 헤알과 비교하면 5배 넘게 늘어난 규모다. 브라질 연방국세청에 따르면 이 가운데 기업 관련 거래액은 4970억 헤알로 전체의 98.3%를 차지했다. 나머지 일부만 개인 투자자 몫이었다. 데크립트는 이 같은 집계 내용을 보도했다. 기관·법인 자금이 시장 대부분을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다. 은행권의 서비스 확대는 이미 진행 중이다. 자산운용 규모 기준 브라질 최대 은행인 이타우(Itaú)는 투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을 포함한 15종의 암호자산을 취급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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