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 하회…윈터뮤트, 해킹 뒤 15억달러 청산 집계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약 1억664만원) 아래로 내려간 뒤 바이낸스 해킹 이후 가상자산 시장에서 약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윈터뮤트(Wintermute)는 최신 시장 보고서에서 지난주 시장 방향을 가른 요인으로 바이낸스 해킹을 꼽았다. 연방준비제도 결정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보다 해킹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라고 PANews는 전했다. 보고서에는 바이낸스가 10월 29일 해킹으로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의 피해를 봤고, 이 가운데 약 30억달러(약 4조원)가 동결됐다고 적혔다.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TraderTraitor와 사건이 관련됐다는 내용도 담겼다. 해킹 피해액과 동결액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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