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발행 축소안 논란…개발자들 “솔로 검증자·디파이 위축”
이더리움(ETH)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검증자 보상을 더 빠르게 줄이는 새 발행 정책을 제안하자, ‘솔로 검증자’와 디파이(DeFi)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반발이 커지고 있다.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보상을 깎는 방식이어서, 이더리움의 통화정책과 보안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는 모습이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재단의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를 포함한 6명의 연구자·개발자는 ‘Tapered Issuance Burn’이라는 초안을 공개하고, 가칭 EIP-8363으로 분류했다. 이 제안은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이 6,025만 ETH에 가까워질수록 검증자 합의 보상 중 더 큰 비중을 소각하는 내용이다. 해당 수치에 도달하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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