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제도권 편입, 싱가포르·런던서 속도
싱가포르와 영국의 주요 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주식을 제도권 금융 인프라 안에서 다루는 작업을 동시에 공개했다. 싱가포르는 단일통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법제화를 추진하고,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은 영국 상장 주식을 토큰화하는 구조를 검토한다. 싱가포르금융관리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MAS)은 9월 1일 결제서비스법 개정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의견 제출 기한은 10월 16일이다. 초안은 싱가포르의 단일통화 스테이블코인 체계를 법률에 반영하고, 발행인이 어떤 조건에서 ‘MAS 규제 스테이블코인’ 표기를 쓸 수 있는지를 정하는 내용이다. 핵심은 명칭 보호다. MAS는 허가를 받은 발행인만 자신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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