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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달러 손실에도…MSTR “비트코인 전환 후 연 42% 수익”

110억달러 손실에도…MSTR “비트코인 전환 후 연 42% 수익”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을 재무준비자산으로 채택한 이후 연평균 42%의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에서는 110억달러가 넘는 평가손실이 발생한 상태지만, 회사는 장기 투자 성과는 여전히 비트코인과 미국 대형 기술주를 웃돈다고 강조했다. 29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2020년 8월10일 비트코인 중심 재무전략(Bitcoin Treasury Strategy)을 도입한 이후 나스닥 상장사인 MSTR의 연평균 수익률이 4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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