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헤지 ETF 5%p 앞섰지만 개인은 환노출 샀다
원화 강세로 환헤지형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이 환노출형을 약 5%포인트 앞섰지만, 개인 투자자 자금은 환노출형으로 더 많이 들어갔다. 단기 성과는 환율 하락이 갈랐고, 자금 흐름은 장기 달러 자산 보유와 헤지 비용을 함께 본 결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는 6일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지수·채권 ETF 가운데 기초자산이 같은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12개 상품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모든 종목에서 환헤지형이 환노출형을 약 5%포인트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격차가 가장 컸던 상품은 KODEX 미국SP500이었다. 환헤지형은 2.94% 올랐고 환노출형은 2.66% 내려 차이가 5.60%포인트였다. 다른 미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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