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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러가 300만달러로…10년 넘게 잠든 비트코인 깨어난다

120달러가 300만달러로…10년 넘게 잠든 비트코인 깨어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10년 넘게 움직이지 않았던 비트코인(BTC) 지갑들이 잇따라 깨어나고 있다. 지난 8월29일부터 9월4일까지 장기 휴면 지갑 최소 4개에서 총 202.84BTC가 이동했다. 현재 가치로 약 1573만달러다. 이 가운데 2011년 약 120달러에 매입한 40BTC는 약 300만달러로 불어났다. 디크립트는 5일(현지시각) 갤럭시리서치의 블록체인 모니터링 자료를 인용해 장기간 움직이지 않았던 비트코인 지갑 4개가 최근 일주일 사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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