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담보 차입, 대출풀 신용리스크 논의 확산
가상자산을 팔지 않고 담보로 맡겨 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방식이 디파이(DeFi) 대출 풀에 숨은 신용리스크를 쌓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금 이연 수요가 담보 가격 하락, 청산 지연, 부실채권 위험과 맞물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5일 ‘buy, borrow, die’로 불리는 세금 전략이 디파이 대출 구조와 결합할 때 대출 풀의 손실 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전략은 오른 자산을 팔아 세금을 내는 대신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현금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과세 시점이다. 미국 국세청(IRS)은 디지털 자산을 통화가 아니라 재산으로 본다.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팔거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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