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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7만7000달러대로…유가 급등·엔 캐리 청산 우려 겹쳐

[코인시황] 비트코인 7만7000달러대로…유가 급등·엔 캐리 청산 우려 겹쳐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 회복에 실패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데다 일본 엔화 강세에 따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겹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0일 오전 8시1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05% 상승한 1억642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54% 내린 7만809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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