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법원, 밀레이 대통령 밈코인 수사 종결…“범죄 구성 안 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아르헨티나 법원이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그의 여동생 카리나 밀레이(Karina Milei)에 대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밈코인 스캔들 관련 형사 수사를 종결했다. 법원은 밀레이 대통령의 행위가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2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르셀로 마르티네스 데 지오르기(Marcelo Martinez de Giorgi) 연방 판사는 에두아르도 타이아노(Eduardo Taiano) 검사의 기소 기각 요청을 받아들여 수사 종결 명령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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