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클래리티법 무산에도 규제 완화로 충격 상쇄…위험은 여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처리가 무산됐지만 규제기관들의 제도 개선이 부정적 영향을 일부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JP모건은 의회 입법 없이는 정치적·법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JP모건 분석팀은 지난 21일 보고서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통화감독청(OCC)의 조치가 기관투자자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클래리티법 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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