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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엑스, 오세진 CEO 체제 당분간 유지

디지털엑스, 오세진 CEO 체제 당분간 유지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옛 코빗)의 최고경영자 교체를 당분간 추진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오세진 대표 체제가 인수 이후에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연합인포맥스는 미래에셋이 디지털엑스 인수 이후 오 대표의 거취를 두고 별도 교체 절차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3일 보도했다. 오 대표는 2020년 처음 코빗 대표에 오른 뒤 두 차례 연임했고, 2025년 말 임시주주총회에서 2028년 말까지 임기를 부여받았다. 이번 유임 기류는 인수 직후 경영진을 바꾸기보다 기존 조직과 사업을 아는 대표에게 체질 개선 시간을 주는 선택에 가깝다. 미래에셋 내부에서도 오 대표의 가상자산 업계 경험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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