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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고객확인, 2차 시장 확대 놓고 충돌

스테이블코인 고객확인, 2차 시장 확대 놓고 충돌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다음 쟁점이 고객확인(KYC) 범위로 옮겨갔다. 발행사와 직접 거래하는 1차 시장만 볼 것인지, 거래소와 탈중앙화거래소(DEX) 등 2차 시장까지 넓힐 것인지를 놓고 업계와 은행권이 맞서고 있다.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는 8월 21일 제출한 의견서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고객확인 의무를 발행사와 직접 관계를 맺는 고객에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립토브리핑은 협회가 고객확인프로그램(CIP)을 DEX,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토큰 스왑 등 2차 시장 거래까지 발행사 책임으로 넓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협회는 같은 의견서에서 신원 확인 수단으로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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