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기업 ETF 스왑 구조, 디파이언스가 신청
디파이언스(Defiance ETFs)가 사모기업에 연동되는 프리IPO 상장지수펀드(ETF) 등록을 신청했다. 비상장 주식을 직접 담지 않고 총수익스왑으로 경제적 노출을 얻는 구조다. 크립토브리핑은 한국시간 5일 디파이언스가 ‘프리IPO 리더스’ ETF를 신청했으며, 이 상품이 사모기업 익스포저를 전적으로 스왑으로 구성한 첫 ETF 사례로 소개됐다고 전했다. 기초 바스켓, 편입 종목 수, 수수료 구조, 상장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총수익스왑은 은행이나 브로커 등 거래 상대방과 맺는 파생계약이다. 펀드는 실제 주식을 사지 않고 기준 자산의 가격 변동과 배당 등 경제적 결과를 계약으로 주고받는다. 이 구조를 쓰면 개인투자자가 직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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