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분석] 월가가 블록체인으로 들어온다…SEC 결정에 비트코인·솔라나 급등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흔들렸던 암호화폐 시장이 불과 며칠 만에 강하게 반등했다. 이번에는 비트코인 자체에 새로운 호재가 나온 것이 아니다. 시장을 움직인 것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내놓은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였다. 쉽게 말해 일정한 조건을 갖춘 플랫폼에서 미국 상장주식을 블록체인 위의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길을 제한적으로 열어준 것이다. 1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장중 8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24시간 기준 약 6% 올랐고, 이더리움은 7% 안팎, 솔라나는 12% 넘게 뛰었다. 코인베이스 주가도 11% 이상 상승했다. 특히 솔라나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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