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만 가스, 이더리움 후양자 검증비 낮아졌다
이더리움(ETH)에서 후양자 서명을 검증하는 비용이 기존 공개 기준보다 6.6배 낮아진 실험 결과가 나왔다. 단기 가격 재료라기보다 장기 보안 인프라를 둘러싼 기술 성과로 풀이된다. 파이어블록스(Fireblocks)는 2일 게시물에서 FIPS 204를 따르는 ML-DSA-44 서명 검증기를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위에 구현했고, 검증 비용을 1건당 123만 가스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파이어블록스가 기준으로 삼은 기존 공개 수치는 809만 가스였다. 이번 작업은 프로토콜 변경 없이 현재의 EVM에서 이뤄졌다. 파이어블록스는 자동화 연구 에이전트 144개를 9일간 돌렸고, 추정 비용은 약 7500달러(약 1018만원)였다고 설명했다. 검증 절차도 함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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