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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칼럼] 美 암호화폐 ‘클래리티’ 멈춰 세운 정치…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더 아프다

[권성민 칼럼] 美 암호화폐 ‘클래리티’ 멈춰 세운 정치…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더 아프다

미국 암호화폐 산업이 기다려 온 클래리티가 상원 문턱에서 멈춰 섰다. 미 상원은 15일 오후 2시19분(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19분)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클래리티법·H.R. 3633)의 토론을 시작할지를 묻는 종결투표를 실시했다. 결과는 찬성 49표, 반대 50표, 불참 1표였다. 토론을 열려면 60표가 필요했다. 11표가 모자랐다. 미 상원 공식 표결 기록에 따르면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은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 여기서 분명히 할 대목이 있다. 이번 표결은 법안의 최종 부결이 아니다. 법안을 놓고 본격 토론에 들어갈지 결정하는 절차표결이었다. 문을 열기도 전에 막힌 것이다. 법안은 살아 있지만, 올해 안에 다시 문을 열 가능성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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