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30년 암호학 구상, 헤고타 일정과는 별개
이더리움(ETH)이 모든 노드가 연산을 다시 수행하는 구조에서 암호학적 증명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구조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장기 구상이 나왔다. 비탈릭 부테린은 2030년 이더리움의 모습을 제시했지만, 확정된 업그레이드 일정이나 기능 목록은 아니다. 부테린은 9월 27일 공개한 글 ‘The cryptographic world computer’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학, 분산형 오프체인 구성요소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이더리움이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상의 중심은 모든 노드가 블록 연산을 처음부터 반복하는 대신 암호학적 증명으로 연산 결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그가 제시한 방향에는 재귀 STARK, SNARK 검증, 데이터 샘플링, 서명 집계가 포함됐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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