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내고 싶어도 불명확”… 미 코인업계, 의회에 세제 개편 촉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가 의회에 과세 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입법이 지연되는 가운데 현행 세법의 불명확한 규정을 정비해 납세자와 기업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22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100개 이상의 기업을 대표하는 블록체인협회는 이날 미국 의회 지도부에 서한을 보내 디지털자산 과세 규정의 명확화를 요구했다. “현행 세법 불명확하고 적용 어려워” 서한은 존 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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