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3800만 달러 토큰 바이백, 가격 흐름 갈렸다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들이 올해 자체 토큰 바이백에 6억3800만 달러(약 8728억원)를 투입했다. 주식시장의 자사주 매입과 닮은 공급 축소 장치가 커졌지만, 가격 흐름은 프로젝트별로 갈렸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알리움랩스(Allium Labs) 자료를 토대로 올해 디지털자산 프로젝트의 토큰 바이백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 5억4500만 달러(약 7456억원)보다 약 17% 늘었다고 전했다. 2024년 전체 바이백 규모는 36만6000달러(약 5억원)였다. 바이백은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자체 토큰을 다시 사들이는 방식이다.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것처럼,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는 토큰 공급량을 줄이고 프로토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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