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선물 증권선물 분류 기준, 미 당국 시험대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Hyperliquid Policy Center·HPC)가 미국 규제당국에 만기 없는 무기한계약의 분류 기준을 맞춰 달라고 요청했다. 핵심 쟁점은 주식형 무기한계약을 미국 법상 증권선물로 볼 수 있느냐다. HPC는 24일 공개한 의견서에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무기한계약의 관할 기준을 조율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원유, 단일 주식처럼 기초자산이 달라도 계약 구조와 거래 방식이 같다면 같은 상품 분류 원칙을 먼저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무기한계약은 고정 만기일이 없는 파생상품이다. 전통 선물은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과 계약 가격이 수렴하도록 설계되지만, 무기한계약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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