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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아래, 장기보유자 신호 엇갈렸다

비트코인 8만달러 아래, 장기보유자 신호 엇갈렸다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안팎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초창기 보유자와 장기보유자 움직임이 시장 해석의 핵심 지표로 떠올랐다. 오래 보유된 BTC 이동은 늘었지만, 이를 곧바로 거래소 매도 완료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함께 나온다. AMBCrypto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토대로 5년 넘게 보유된 BTC의 spent UTXO 90일 이동평균이 1500 BTC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다크포스트(Darkfost)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는 “이번 횡보 구간은 거의 모든 투자자, 심지어 OG까지도 의심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는 장기 보유층 내부에서도 가격 구간에 대한 확신이 약해졌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spent UTXO는 오래된 코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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