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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격전②] 370조 흐르는 ‘바이낸스페이’⋯진화하는 글로벌, 멈춰선 K-결제

[거래소 격전②] 370조 흐르는 ‘바이낸스페이’⋯진화하는 글로벌, 멈춰선 K-결제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거래’를 넘어 ‘결제’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결제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된 반면 국내 거래소들은 여전히 현물 거래 수수료에 의존하는 단일 수익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바이낸스페이(Binance Pay)를 앞세워 △상점 결제 △송금 △관광 소비까지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바이낸스페이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디지털자산과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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