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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게이트 전 CEO “2023년 청산, 지급불능 아닌 정부 규제 압박 때문”

실버게이트 전 CEO “2023년 청산, 지급불능 아닌 정부 규제 압박 때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앨런 레인 전 실버게이트은행 최고경영자(CEO)가 2023년 은행 청산의 결정적 배경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정치·규제 압박을 지목했다. 레인 전 CEO는 대규모 예금 인출을 견딘 뒤에도 은행이 지급능력을 유지했지만 정부의 ‘조율된 공격’ 속에서 영업 지속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와 더크립토베이직이 9일(현지시각) 전한 내용에 따르면 레인 전 CEO는 전날 공개한 첫 서브스택 글에서 2022년 4분기 요구불예금의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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