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사기·탈세에 비트코인 강도까지… ‘더 갓파더’의 파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에서 스스로를 ‘갓파더’라고 부르며 메타플랫폼의 비즈니스 계정을 탈취해 37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남성이 연방 법원에서 징역 78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전직 로스앤젤레스카운티 보안관보들을 고용해 분쟁 상대방을 추적·협박하고 세금까지 탈루한 혐의도 인정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검찰청에 따르면 퍼시 앤더슨 미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5일(현지시각) 애덤 아이자에게 연방 교도소 징역 78개월과 2340만2766달러의 배상 명령을 선고했다. 메타 비즈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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