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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공급 기대감 찬물”…미 국채 바이백 후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유동성 공급 기대감 찬물”…미 국채 바이백 후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확대된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의 첫 집행에서 장기 국채 51억8700만달러를 매입했다. 노후 국채의 거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지만 시장금리는 오히려 상승했다. 10년물 명목금리는 4.95%, 실질금리는 2.55%로 올랐고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2억827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크립토슬레이트가 1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지난 10일 장기 국채 51억8700만달러를 매입했다. 시장에서는 총 104억8900만달러 규모의 국채가 매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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