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CBDC 논의 재개…“외화 스테이블코인이 자국 통화 위협”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웨덴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크로나’ 도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디지털 유로 추진과 달러 등 외국 통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자국 결제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Riksbank)는 이날 공개한 의회 재무위원회 서한에서 디지털 크로나 도입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법률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서한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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