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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에 거래대금 1조원 이하로 급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에 거래대금 1조원 이하로 급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거래 열기가 규제 강화 이후 빠르게 식으면서, 관련 16개 상품의 하루 거래대금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아래로 내려왔다.5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 16종의 총 거래대금은 9천19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군의 거래대금이 1조원을 밑돈 것은 2026년 5월 27일 상장 이후 처음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31일부터 기본예탁금을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올리는 등 투자 요건을 강화했는데, 시장에서는 이 조치가 단기 매매 수요를 빠르게 줄인 것으로 보고 있다. 기본예탁금은 해당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 계좌에 미리 갖춰야 하는 최소 자금이다.거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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