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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달러 송금 7분…현대카드, 아발란체 확대 검토

2만달러 송금 7분…현대카드, 아발란체 확대 검토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 간 2만달러(약 2720만원)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국제송금 실험을 완료하고, 유럽 법인 간 거래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전체 도입과 상용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카드는 7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과 멕시코법인 간 국제송금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 미국법인이 달러를 테더(USDT)로 전환해 아발란체(AVAX) 네트워크로 보내고, 멕시코법인이 이를 다시 달러로 바꾸는 방식이다. 현대카드 뉴스룸은 송금과 검증을 포함한 전체 과정에 평균 약 7분이 걸렸다고 밝혔다. 기존 은행 간 송금에 필요한 3~4시간 이상보다 짧은 시간이다. 이번 실험에는 현대카드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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