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CPI 발표 직후 8만달러 눈앞…금리 공포에 7.7만달러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면서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 다만 세부 물가 지표가 여전히 끈적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동시에 높아졌다. 비트코인은 CPI 발표 직후 7만9837달러까지 치솟으며 8만달러 돌파를 시도했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1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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