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파생] 롱 청산 뒤 77K…CPI까지 덮친 비트코인, 75K 무너지나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8만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7만7000달러대로 밀려난 가운데 예상보다 강한 미국 물가까지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지난주까지 쌓였던 선물 미결제약정(OI)은 가격 하락과 함께 줄어들었고, 최근 청산의 대부분이 롱 포지션에 집중되면서 1차 레버리지 정리가 현실화됐다. 여기에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등하면서 다음 주 파생시장의 초점은 7만5000달러 방어 여부로 이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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