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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달러 이체에 24시간 대기 제안한 캠벨

10억달러 이체에 24시간 대기 제안한 캠벨

오스틴 캠벨(Austin Campbell) Zero Knowledge Group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는 바이낸스 해킹을 계기로 10억달러(약 1조3440억원) 규모 가상자산 이체에 24시간 대기를 두자고 제안했다. 그는 2일 녹음된 언체인드(Unchained) 팟캐스트 ‘Bits + Bips’에서 “10억달러를 옮기려면 24시간의 시계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캠벨이 제안한 규칙은 일정 금액을 넘는 이체에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거래마다 담당자가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두자는 취지는 아니다. 캠벨은 가상자산 시스템이 기술적 위험에 맞춰 설계됐지만 금융 위험은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상자산은 기술 영역 밖의 보안을 구축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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