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 주주권 넘어 상환·청산 구조가 효용 가른다
토큰화 주식의 금융 효용은 보유자가 어떤 권리를 갖고, 필요할 때 자산을 팔거나 상환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지도 토큰 발행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센토라(Sentora) 공동창업자 제수스 로드리게스(Jesus Rodriguez)는 기고문에서 토큰을 자산 권리를 표시하는 바코드에 비유했다. 토큰화는 자산을 식별하고 이전할 수 있게 하지만, 거래·청산·가격 산정·상환·수탁·시장조성 체계까지 저절로 만들지는 않는다는 주장이다. 토큰화 주식은 주식이나 주식 관련 권리를 블록체인 토큰으로 나타낸 자산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투자자 교육 사이트는 토큰화 증권이 발행사 직접 발행형, 수탁형, 합성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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