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4000달러선 후퇴…미·이란 긴장에 금리·유가 부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으로 번졌다.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돌파를 시도한 뒤 8만4000달러선으로 밀렸고 알트코인의 낙폭은 더 크게 확대됐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강세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여기에 단기 급등 과정에서 쌓였던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면서 하락 속도가 빨라졌다. 23일(현지시각)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코인마켓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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