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렌치 공격 52건…프랑스서 33건 확인
가상자산 보유자를 노린 물리적 강탈 사건이 2026년 상반기 52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늘었다. 유럽에 사건이 집중된 가운데 프랑스에서만 33건이 확인됐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ertiK)은 2026년 상반기 보고서에서 폭력이나 협박으로 피해자에게 지갑 비밀번호·개인키 공개 또는 자산 이전을 강요하는 렌치 공격이 전 세계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확인된 사건만 집계한 수치여서 실제 규모는 더 클 수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39건이 확인됐다. 프랑스는 지난해 상반기 10건에서 올해 33건으로 증가해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한 국가로 집계됐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026년 6월 말까지 확인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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