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피해 40% 동결 주장…남은 자금 회수는 추적·사법 공조에 달려
바이낸스 해킹으로 탈취된 자금 가운데 40%가 신속히 동결됐으며, 남은 자금의 회수에는 거래소와 수사기관의 공조가 중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동결 기능과 블록체인 추적 기술이 대규모 피해 대응에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10월 30일(현지시간) 뱅크리스 인터뷰에서 아리 레드보드 TRM랩스 관계자는 테더와 서클이 해킹 발생 약 한 시간 만에 탈취 자금의 40%인 약 24억 달러를 동결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탈취 규모를 60억 달러로 제시하며 "피해 규모도 큰 소식이지만, 대응이야말로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레드보드는 해킹 직후 TRM랩스가 고객사와 피해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거래소에 연락하고, 바이낸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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