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위안 테더 편취 혐의…중국 검찰, 사기죄로 5명 기소
중국 검찰이 120만위안 상당의 테더(USDT)를 편취한 혐의로 왕씨 등 5명을 사기죄로 기소했다. 현금 거래를 가장해 가상자산을 넘겨받은 사건으로, 변호인 측은 계약사기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일보는 검찰이 왕씨가 올해 초 샤오씨와 두 차례 현금으로 테더를 거래한 뒤 중국 내 거래가 불법임을 알고 일행과 범행을 모의하고 거래 장소를 답사했다고 공소 과정에서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왕씨 일행이 현금으로 테더를 사겠다고 제안해 한 상점 2층에서 샤오씨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샤오씨가 일행이 가져온 120만위안을 확인하고 왕씨가 지정한 주소로 같은 가치의 테더를 보내자 일행은 코인을 받지 못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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