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4000달러 깨진 비트코인…ETF 수급 둔화·4억달러 롱 청산 ‘방아쇠’ 됐나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이 핵심 지지선인 8만4000달러를 내주며 낙폭을 키웠다. 8만7000달러 부근에서 반복적으로 상승이 막힌 데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까지 둔화하면서 하방 압력이 커졌다. 지지선 이탈 이후에는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이 잇따르며 하락세가 가팔라졌다. 7일(현지시각)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8만3648달러까지 하락했다. 전날 고점인 8만6648달러와 비교하면 하루 사이 약 3000달러 밀렸다. 비트코인은 9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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