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거래·앱·시장 3갈래, 담보·출금 경로도 따로 간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거래 처리, 앱 실행, 파생상품 시장 개설을 서로 다른 기능으로 나눠 운영한다. 같은 생태계 안의 자산이라도 어디에 놓였는지에 따라 담보로 쓰는 방식과 외부로 내보내는 경로가 달라진다. 하이퍼리퀴드는 공식 기술 개요에서 네트워크를 하이퍼코어(HyperCore)와 하이퍼EVM(HyperEVM)으로 구분한다. 하이퍼코어는 현물·무기한 선물 주문서를 운영하며 주문 접수부터 체결·청산까지 처리한다. 하이퍼EVM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환경으로, 개발자가 스마트계약 기반 앱을 실행하는 곳이다. 두 환경은 별도 블록체인이 아니라 같은 하이퍼BFT(HyperBFT) 합의 체계로 보호된다. 차이는 자산을 움직일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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