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국서 43억달러 합의…아부다비 허가도 받아
바이낸스는 미국에서 자금세탁 방지 의무 위반 등에 유죄를 인정하고 43억1612만6163달러(약 5조8235억원)의 재정 제재에 합의했다. 아부다비의 글로벌 플랫폼 운영 허가는 별도 규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바이낸스가 효과적인 자금세탁 방지 프로그램을 유지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은행비밀법 위반을 인정했다. 바이낸스 법인은 자금세탁 방지 의무 위반과 미등록 송금업,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합의에는 독립 감시인을 두고 준법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미국 법무부는 바이낸스가 2017년 출범한 뒤 2021년 8월까지 이용자에게 고객확인(KYC) 정보를 체계적으로 요구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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