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PI 4년 만에 최대 상승…비트코인, 8만달러 선 ‘위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이 8만달러 선까지 밀렸다. 예상보다 강한 물가와 소비 지표가 동시에 발표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8만508.02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2.6% 하락한 수준이다. 장중 8만2000달러대에서 8만달러 초반까지 내려오며 약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은 1조6100억달러로 2.58% 감소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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