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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키 조합 40억 가지로 붕괴…콜드카드 41분 만에 뚫렸다

개인키 조합 40억 가지로 붕괴…콜드카드 41분 만에 뚫렸다

비트코인(BTC)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 주소 1196개에서 41분 만에 1080개가 넘는 비트코인이 빠져나갔다. 7월 말 벌어진 이 공격에서 공격자는 기기 한 대도 물리적으로 만지지 않았다. 개인키를 만드는 첫 단계인 난수 발생이 처음부터 무너져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 공격의 손실은 7000만~8860만 달러(약 988억~1251억원)로 추산됐다. 털린 지갑 가운데 상당수는 수년간 금고에 오프라인으로 보관돼 있던 것들이다. ◇ 41분 만에 뚫린 오프라인 금고 블록(Block) 엔지니어링 팀은 발단이 2021년 3월 배포된 콜드카드 펌웨어 업데이트의 빌드 설정 오류라고 분석했다. 이 펌웨어는 시드가 되는 루트 난수를 만들 때 하드웨어 진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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