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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14년, 발행보다 어려운 건 실제 유통

RWA 14년, 발행보다 어려운 건 실제 유통

실물자산 토큰화가 컬러드코인 구상에서 국채펀드와 민간신용 상품으로 확장됐지만,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과 실제로 거래·활용하는 것 사이에는 여전히 큰 간극이 남아 있다. TechFlow는 2012년 비트코인에 특정 표식을 부여해 주식·채권·재산권을 나타내자는 컬러드코인 개념을 실물자산 토큰화의 출발점으로 설명했다. 이후 부동산·미술품·금·국채·민간신용으로 대상 자산은 넓어졌지만, 초기 병목은 기술보다 수탁기관과 법적 권리, 환매 구조, 2차 유동성 확보였다. 토큰화는 현실자산 자체를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방식이 아니다. 수탁기관이나 펀드 운용사가 보유한 자산에 대한 권리나 청구권을 토큰으로 기록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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