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원 벌었다가 도루묵…’큰손’ 마치 빅브라, 끝내 전액 청산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공격적인 고배율 투자로 유명한 ‘마치 빅브라더(Machi Big Brother)’가 결국 대규모 강제청산을 당했다. 한때 1225만달러(약 170억원)까지 불어났던 거래 계좌에는 불과 2만1800달러(약 2942만원)만 남았다. 불과 4개월 만에 200배 넘게 불린 자산을 거의 모두 날린 셈이다. 15일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하이퍼리퀴드 블록체인 익스플로러에 따르면, 마치가 방금 전액 청산당했다”며 “지난 4개월 동안 5만6000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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