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 전력 2000MW, 파키스탄 비트코인 채굴·AI에 배정
파키스탄 정부가 잉여 전력 2000MW를 비트코인(BTC) 채굴과 AI 데이터센터에 배정했다. 라호르 매립지에서 포집한 메탄가스를 비트코인 채굴 전력으로 활용한다는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파키스탄 정부는 2025년 5월 1단계로 잉여 전력 2000MW를 비트코인 채굴과 AI 데이터센터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활용되지 않는 발전 여력을 수익화하고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관련 발표는 파키스탄 라디오에 게시됐다. 이번 계획은 파키스탄 크립토 카운슬(PCC)이 주도한다. 다만 실제 채굴장 가동 규모와 전력 공급 시점, 참여 사업자, 적용 요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별도로 라호르 메흐무드 부티 매립지에서는 메탄 포집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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